스타2 FXO이동녕 트위터 트렌드 오르다! e-Sports


현재 미국 프로비던스에서 진행 중인 MLG(Major League Gaming) 챔피언십에서 한국의 이동녕 선수가 전 세계 트위터 트렌드에 올랐습니다.

Leenock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동녕(FXO소속)은 MLG 프로비던스 패자조 4라운드에서 임요환을 2-0으로 잡아내는 것을 시작으로 캐나다 국적인 Slush(폴 데이비드 페이지)를 2-0, 슬레이어스 소속인 문성원을 2-1, EG.IdrA(그렉 필즈)를 2-0, EG.Huk(크리스 로란줴)를 2-0, 정종현을 2-0으로 잡아내며 패자조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이번 MLG에서 이동녕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승자조 결승에서 맞 붙는 박수호, NaNiWa(요한 룩셰시)의 패자와 경기를 가져 승리할 경우 최종 결승에 진출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경기는 www.majorleaguegaming.com 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으며, 곰TV를 통해 한국어 중계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덧글

  • 불꽃영혼 2011/11/22 10:50 #

    결국 이동녕 선수는 승자조 결승에서 떨어진 박수호 선수마저 격파하고, (챔피언십 승자조에서 한 번 졌기 때문에 패널티를 안고 경기했는데 말이죠), 최종결승전에 올라 요한 루세시마저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으어 ㅠㅠ

    주목할만한 점은, 정종현 선수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챔피언십 시드를 받고 편하게 경기했지만, 이동녕 선수는 힘든 오픈 브라켓을 뚫고 올라와서 우승을 했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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